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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 경질 유력" 현지 보도...선수단·구단 공개 질책 때문
경질이 임박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온 토트넘 콘테 감독. AFP=연합뉴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경질이 임박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텔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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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통산 50도움…100호 골은 다음 기회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EPL 통산 50번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오른쪽). 기대를 모았던 100골 달성은 다음으로 미뤘다. 그는 현재 99골을 기록 중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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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후임은 ‘가성비’ 감독 실바?
올 시즌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오른쪽). 후임으로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이 떠올랐다. 거액의 투자가 없어도 성과를 낸 리더십이 돋보였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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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 대체자 찾아 나선 토트넘…1순위는 ‘풀럼 돌풍’ 주역 실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오른쪽)이 올 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구단이 새 감독 찾기에 나섰다. 손흥민과 포옹하는 콘테 감독. AP=연합뉴스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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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100호골까지 1골 남았다, 토트넘은 노팅엄 3-1 제압
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12일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뽑아내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31)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99호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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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노팅엄전 선발...'공개 저격' 히샤를리송과 동반 출격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31) 노팅엄 포레스트전에 선발출전한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0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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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신세 납득 안돼"...손흥민 경쟁자 히샤를리송, 감독에 공개 불만
출전 기회가 적다며 콘테 감독에게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한 히샤를리송.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포지션 경쟁 중인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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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챔스 16강 탈락, 무득점 손흥민 현지 매체서 혹평
AC밀란전에서 혹평 받은 손흥민(왼쪽). 골침묵하며 팀의 16강 탈락을 지켜봐야 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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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 복귀' 토트넘 FA컵 16강 탈락, 2부 셰필드에 일격
3경기 만에 선발에 복귀한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2일 셰필드와의 FA컵 16강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31)이 3경기 만에 선발에 복귀했지만,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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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급 감독 줄줄이 쓰고도…토트넘은 왜 우승을 못할까 유료 전용
■ 「 손흥민(31)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빅6’에 포함되는 강팀이지만 우승 트로피와는 좀처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8년 리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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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 손흥민 쐐기골 발판…‘임시 감독’ 스텔리니 4전 전승
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27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교체 출전한 손흥민은 예리한 오른발 코너킥으로 추가골의 기점 역할을 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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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손흥민 코너킥으로 추가골 기점...토트넘, 첼시 2-0 격파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첼시전 후반에 클루셉스키와 교체돼 그라운드로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경기 연속 교체출전한 토트넘 손흥민(31)이 첼시전에서 예리한 코너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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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이면 충분했다, 수퍼 서브 ‘손’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20일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간결한 오른발 슛으로 골을 터트리고 있다. 그는 교체 투입된 지 4분 만에 득점을 올렸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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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출발' 손흥민, 교체 투입 4분만에 5호골...토트넘 2-0 승+4위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20일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전에서 케인의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벤치에서 출발한 손흥민(31·토트넘)이 보란 듯이 교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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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경기력 비판 100% 동의, 팀과 팬들에 미안함 느껴”
손흥민 올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손흥민(31·토트넘)이 자신을 향한 비판을 받아들였다. 팬들과 구단에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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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경기력 비판 100% 동의"…팬들에 미안한 마음 전해
경기력 비판을 받아들이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올 시즌 부진한 손흥민(31·토트넘)이 자신을 향한 비판을 받아들였다. 팬들과 구단에 미안한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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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81분' 토트넘, 챔스 16강 1차전서 AC밀란에 0-1 패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15일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AC밀란 선수들과 볼 경합을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31)이 81분간 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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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여우 사냥' 실패…토트넘, 레스터시티에 1-4 역전패
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12일 레스터시티전에서 볼 경합을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여우 사냥꾼’ 손흥민(31)이 침묵한 가운데 토트넘이 레스터시티에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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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염 수술한 콘테 감독, 토트넘 훈련장 복귀
수술 후 훈련장에 복귀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건강을 회복했다. 토트넘 구단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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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토트넘’ 케인, 267골 ‘팀 최다골’…쏘니가 27골 도움
손흥민은 자신의 SNS에 케인의 토트넘 구단 최다골 경신을 축하했다. 손으로 케인을 가리키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손흥민 인스타그램 6일 영국 런던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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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구단 최다 267골' 토트넘, 맨시티 1-0 격파...손흥민 84분
해리 케인이 맨시티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267골로 토트넘 구단 역대 최다골 주인공이 됐다. AFP=연합뉴스 토트넘이 안방에서 강호 맨체스터시티를 잡았다. 해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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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1619억 이적료, 이강인은 일단 잔류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구단들이 지난달 겨울 이적시장에서 8억 파운드(1조2000억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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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일만에 왼발 반전…"의심 말라"손흥민에 쏟아진 英 찬사
골침묵을 깨고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Sonny’s back. 2 stunning goals(쏘니가 돌아왔다. 굉장히 멋진 2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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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가라" 비판에…손흥민 보란듯 왼발로만 2골 '평점 9.1'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29일 FA컵 32강전 프레스턴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선발에서 제외해 벤치로 보내야 한다’는 일부 언론과 팬들의 비판을 손흥